넷웨이브는 파워콤과 AM광송신기 등 21종에 대한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단가합계액은 5천6백여만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