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은 20일 전북 정읍시 삼정산업내 육가공장이 내년 3월 준공될 경우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공장은 건평 4백평규모로 하루 3백두을 처리할 수있다. 선진은 정읍공장 준공으로 처리능력이 안성 6백두,창녕 3백두 등 총 1천2백두의 처리능력을 갖추게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