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텍은 20일 3분기 누적 매출이 163억6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86% 신장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48억2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렉스진바이오텍은 내년에 충북벤처과학단지내에 오창공단을 설립하고 기능성원료인 신소재 원료를 생산개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약국체인망을 이용한 기능성건강식품코너를 개설하고 美투자법인인 렉신사를 통해 신약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