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은 19일 현대석유화학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대석유화학 인수타당성을 검토중으로 지난 8월말 이후 LG화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나 가시적인 진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