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19일 대웅제약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한신정은 "대웅제약은 대웅의 기업분할후 신설된 사업전문 자회사로 회사채 지급확실성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등급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