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이 최근 신동아화재에 VPN망을 구축했다. 신동아화재는 이번에 어울림의 시큐어웍스 VPN을 전국 지점망에 확대 도입했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이밖에도 신용회복지원위원회 등 보험관련 회사에 VPN 제품을 공급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