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은 18일 주가안정 및 종업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자사주 10만주,3억2천5백만원어치를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코스닥시장을 통해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8천445주(2.3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