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는 준설업체인 화창산업(가칭)에 2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6.66%(5만주)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이익을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