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은 14일 안정적인 주가관리 도모를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1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3만3천50주(3.2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