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화성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6만주,3억3천만원어치를 18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취득키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 대신 교보증권 등이다.자사주 보유수는 14만6천708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