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데이타는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2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0만790주(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