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12일 회사명을 에스비텍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지난 3월 소프트뱅크 파이낸스 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