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무역은 12일 순간 냉각캔 제조판매업체인 아이스텍(대표 서원길)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성무역은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라 아이스텍 주식 15만2천주(지분 100%)를 취득했다.이로써 신성무역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