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가 영화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따라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총 제작비 40억원을 들여 '내 생애 최고의 날'을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촬영해 들어가기로 했다.개봉예정일은 내년 6월께이다. 또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80만달러에 '액소시스트 프리텔'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