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가 경기가 이천에 물류센타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 화림모드는 이천시 호법면에 대지 4천749평의 물류센타 부지를 경매를 통해 10억원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물류센타 자체확보로 인해 창고임차비용이 절감되고 물류의 원활한 이동과 재고의 가치증대로 인해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