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81억9천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내년 3월말이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66억1천8백만원이다.회사는 사옥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