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7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8천190주(16.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