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플러스텍이 90%(소액주주) 감자를 실시한다.대주주는 99% 감자된다. M플러스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내년 2월6일을 감자기준일로 대주주의 경우 100주(일반주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보통주 3천956만4천445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감자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18일 개최된다.감자후 자본금은 41억7천7백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구주권 및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내달 19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이며 신주권은 내년 2월21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