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호저축은행은 6일 합병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문화창업투자외 4인에서 제이케이엠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엠의 회사지분은 6.23%에서 25.85%(180만9천261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