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는 최대주주가 종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주)이엘엔터내셔날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6일 밝혔다. 이멜엔터내셔날 등은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해 지분 21.12%(410만3천396주)를 확보했다.종전 지분은 16.41%였다. 자산관리공사의 지분은 16.83%(326만9천829주)로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