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5일까지이며 자사주 보유수는 15만9천688주(3.1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