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개인휴대단말기 PDA 전용쇼핑몰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PDA보유자는 'pda.interpark.com'에 접속,유선 인터넷과 동일한 방식으로 쇼핑하면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생활/가구,스포츠/레저,유아아동/장난감,식품/슈퍼마켓,패년/의류/잡화,화장품/미용 등 8개 파크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앞으로 도서와 CD,게임,티켓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