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6일 스위스 헬신사와 항구토제 팔노로세트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항구토제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발생하는 부작용중 하나인 구토증상을 완화하는 작용을 하며 국내시장은 2백억원으로 추산된다. CJ는 오는 2005년 국내시판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