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는 계열사 스페코중공업 주식 20만주(14억원)를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처분후 스페코의 스페코중공업 지분율은 55.5%(1백만주)로 낮아졌다.회사는 경영합리화를 위한 투자자금 회수 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