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째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2분 현재 거래소에서 19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하루만에 ‘사자’우위로 전환, 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는 1,164계약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