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4일 중동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수주설과 관련 "현지 업무파트너인 R&S사와 협력해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을 계속 진행해왔으나 최근 금년내에 사업을 구체화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 시점에서 프로젝트를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뉴씨앤씨는 향후 단독적인 협상이 어려워 더이상 협상을 진행할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