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계열사인 영성마사탑전자유한공사에 캠코더용 가이드 롤러 생산설비 등 현물 1억8천3백만원 상당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중국현지법인 생산능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이로써 마스타테크론의 영성마사탑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총 출자액은 20억2천1백만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