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서울음반은 교보문보장,에스케이씨 등과 음반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음반회사로서의 배급기능 확충 및 유통과정에서의 채권관리의 안정성 제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