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KT가 발주한 농협 회원조합 영업점 2차 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를 19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수주 규모가 지난해 매출액의 13.53%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