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테크는 청하케미칼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에멀전연료 제조시스템 생산시설 설치 및 제품판매를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청하케미칼은 에멀전 연료제조 시스템의 구성성분인 유류유화제 월1천2백톤을 차질없이 공급하고 제일엔테크는 이제품을 사우디에 수출하면서 이뤄지는 모든 영업활동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게 된다. 또 현지공장은 제일엔테크 현지법인인 '사우디 제일엔테크 케미칼'사의 쥬베일소재 공장내에 시설키로 하고 공장설립을 위한 시설투자비는 제일엔테크가 제공하며 청하케미칼은 제품생산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향후 발생되는 이익분배 지분율은 제일엔테크와 청하케미칼이 각각 51대49%의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