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링크시스템은 보유중인 KT아이컴 주식 7만4천950주(13억8천6백만원)를 오는 12월3일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