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만7천주,1억원어치를 내달 4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5천주(7.2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