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보유중인 KT아이컴 주식 3만5천주(6억3천7백만원)를 오는 12월3일 처분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처분후 위다스의 KT아이컴 지분율은 0.015%(1만5천주)로 낮아졌다.회사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