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광전은 무선통신기기 제조판매업체인 비티네트웍스(대표 이준협)에 3억원을 출자,지분100%(6만주)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11월1일이다. 회사는 반도체 도소매에 국한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기존 사업의 관련부문 사업다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