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31일 에이콘에 부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11월1일 오후까지 요구했다. 코스닥증권은 부도설이 나돌고 있는 에이콘에 대해 이날부터 조회공시 답변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