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양 상하이선물거래소 사장이 오는11월 1일 한국선물거래소를 방문한다. 선물거래소는 쟝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상품개발 등 두 거래소간 협력증대 방안과 아시아 신흥 시장으로서 상호 공동관심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