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3만9천234주,5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을 통해 내달 4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현대 삼성 동양 동부 굿모닝신한증권 등이다.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6천965주(5.6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