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선물을 처분하고 있다. 29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거래소에서 이틀째 매수우위를 이으며 6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엿새만에 ‘사자’우위를 보이며 11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그러나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는 918계약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