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는 자사주 2백만주를 이익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도시가스는 이를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8일까지 자사주 2백만주,442억원어치를 취득,소각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부국증권과 브릿지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