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은 자산운용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부산신항만에 17억3천2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추가 출자후 삼성화재의 부산신항만 지분율은 4.132%(93만2천25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