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상장예비심사청구를 당초 11월에서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용가 등급판정을 받아 이의 문제해결까지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