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은 23일 주식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11월22일 열기로 했다.구주권 제출기간은 11월26일부터 12월2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내년 1월17일 교부될 예정이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의 총수는 1억7천940만4백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