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외국계회사로부터 유상증자(제3자배정/시가발행/발행주식 총수의 5~7%)제의를 받아 검토중이나 증자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23일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