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산업이 중국에 진출한다. 삼립산업은 상해회중자동차제조유한공사와 합작비율 6:4로 상해시에 자동차부품(새시류) 제조업체인 현지법인 '사행삼립회중영부건 유한공사'를 오는 25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삼립산업의 투자액은 26억1천2백만원 규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