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NHN의 일본현지 법인인 인터파크재팬과 네이버재팬이 지난 16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사이트제휴 및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양사의 제휴는 전자상거래와 검색포탈의 제휴를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이며 국내 대표인터넷기업들이 적극적 협력을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시너지를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