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22일 감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주)인희외 7인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됏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9.47%에서 11.19%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