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정부부처나 협회 등에서 업종 경기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또는 분기,반기별로 실적 및 전망치를 물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정공시를 해야 하나요. (핸디소프트 김상우 홍보팀장) "통계청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에 법령 또는 행정목적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는 공정공시 대상이 아닙니다. 업종별 협회 등이 업계 현황 및 경기변동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요구하는 정보도 공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주식거래에 활용될 가능성이 적고 공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사에서 50% 이상 지분을 갖고있는 해외 현지법인이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실적 등을 발표하는 것도 공정공시 대상인가요. "지주회사를 제외하고는 공정공시 대상은 상장 및 등록법인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1백% 자회사라고 하더라고 해외법인이 자체적으로 발표하는 내용은 공정공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애널리스트 등이 실적 등을 물어올 때 연초나 중간에 발표했던 올해 전체 실적 목표치를 유지한다고 대답할 경우도 공시를 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는 공정공시 대상입니다. 물론 이미 발표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1분기 실적이 악화됐던 기업이 상반기나 연간 실적 목표치를 당초대로 유지한다고 하면 이는 2분기 이후 실적이 좋아진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공시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