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넥스는 악성재고인 가발 5만6천818피스,8억6천4백만원 상당을 폐기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77억9천8백만원의 11.09%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