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제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18만584주(7.2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