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 스탠더드텔레콤[27890]은 22일"3.4분기 매출액은 80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스탠더드텔레콤 관계자는 "3.4분기 누적 매출이 1천6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천268억원을 벌써 초과했다"면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200%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수부문에서 KTF 납품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면서 "중국CDMA 단말기 수출건은 4.4분기 이후 매출에 반영돼 올해 예상 매출 목표액인 2천500억원을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